나는 한국사람입니다 가깝지만 먼나라 일본이 아닌 가까워서 더 가까운 한일 진정한 이웃나라가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더이상 정치인들 서로 역사문제를 가지고 이용 안했으면좋겠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사과하고 또 서로 비교하고 시기하고 무조건 싫어하고 그러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속 깊이 응원합니다. 30여년 전 오사카 이카이노에서 치마저고리의 학생들이 거리공연을 하며 작은 책자와 노래팜플렛을 나눠주고 있었다. "Kitamo minamimo watasino sokoku" (북도 남도 우리들의 조국) 제목은 생각나지 않지만 난 이 가락과 노랫말을 너무나 뚜렷히 기억하고 있다.
민족성 좋아하시네. 재중교포애들은 중국인이라고 떠들고 댕기고, 재일은 민간계애들은 양심적으로 민주주의성향을 갖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 사는데, 정작 한글은 김일성이 창시했다고 왜곡역사 배우고, 사회주의 가진 새키들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식으로 살아가는데 ㅋ 한국은 적어도 광복시켜주고, 민주주의를 지켜준 미국에게 호감을 가졋을 뿐인데 뭔 미국사람?~
@@user-RINACHICHI 북한에서도 조총련에서도 한국문자는 世宗王 시대에 왕에 명령에 따라 집현전에 모인 학자 정린지 성삼문 신숙주들에 의해 만들어진 '훈민정음'이 그 시작이라고 가르치고있다. 북한과 조총련의 역사 교과서를 확인하십시오.어느 시대의 어디의 누가 "한국 문자를 김일성이 만들었다"고 가르쳤다? "한국 문자를 김일성이 만들었다"고 말하면, 북한에서도 조총련에서도 웃음 거리가된다. "너, 머리 괜찮아?"라고. 너는 친일 매국노가 나라를 잡은 한국의 반북 선전과 거짓 역사에 너무 세뇌 되있는거야.전 세계 사람들이 보는 이런 곳에서 자신의 무식과 세뇌를 노출 마 . 부끄럽지 않은가?
나는 한국사람입니다 가깝지만 먼나라 일본이 아닌 가까워서 더 가까운 한일 진정한 이웃나라가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더이상 정치인들 서로 역사문제를 가지고 이용 안했으면좋겠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사과하고 또 서로 비교하고 시기하고 무조건 싫어하고 그러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속 깊이 응원합니다.
30여년 전 오사카 이카이노에서 치마저고리의 학생들이 거리공연을 하며 작은 책자와 노래팜플렛을 나눠주고 있었다.
"Kitamo minamimo watasino sokoku" (북도 남도 우리들의 조국)
제목은 생각나지 않지만 난 이 가락과 노랫말을 너무나 뚜렷히 기억하고 있다.
우리동포 아자! 아자! 아자!
너무 아름답습니다..
いい曲ですね。もっともっとみんながいい曲を作っていけば、元気が出ると思う。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いい歌
頑張りましょう！
@156sennti 안녕하세요!이 노래가 여러 곳에서 보급되여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함께 잘 합시다!
@HONGCHOL コマップスンニダ！これからも元気の出る歌、たくさん歌って行きましょう＾＾
@kyuhyon2 コマップスンニダ！修正します。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동포여러분 힘내세요
재중교포 재일교포 들도 민족성을 지키려 애쓰는데.. 정작 대한민국은 미국사람 흉내 내기 바쁘다. 이것이 제일 슬프다.
민족성 좋아하시네. 재중교포애들은 중국인이라고 떠들고 댕기고, 재일은 민간계애들은 양심적으로 민주주의성향을 갖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 사는데, 정작 한글은 김일성이 창시했다고 왜곡역사 배우고, 사회주의 가진 새키들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식으로 살아가는데 ㅋ
한국은 적어도 광복시켜주고, 민주주의를 지켜준 미국에게 호감을 가졋을 뿐인데 뭔 미국사람?~
@@user-RINACHICHI
북한에서도 조총련에서도 한국문자는 世宗王 시대에 왕에 명령에 따라 집현전에 모인 학자 정린지 성삼문 신숙주들에 의해 만들어진 '훈민정음'이 그 시작이라고 가르치고있다.
북한과 조총련의 역사 교과서를 확인하십시오.어느 시대의 어디의 누가 "한국 문자를 김일성이 만들었다"고 가르쳤다?
"한국 문자를 김일성이 만들었다"고 말하면, 북한에서도 조총련에서도 웃음 거리가된다. "너, 머리 괜찮아?"라고.
너는 친일 매국노가 나라를 잡은 한국의 반북 선전과 거짓 역사에 너무 세뇌 되있는거야.전 세계 사람들이 보는 이런 곳에서 자신의 무식과 세뇌를 노출 마 .
부끄럽지 않은가?